Everything about 파타야 나이트클럽

클럽을 방문하면 밴드음악이나 디제이를 보기에도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다만, 클럽을 즐기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있다면 이곳은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클럽만 즐기고 신나게 놀고 오기 좋은 곳이에요. 

오늘은 파타야클럽 중 한국인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네 곳, '판다', '헐리우드', '미스트', '리퍼블릭'에 대해 소개하고, 어떤 옷을 입는 게 좋을지도 알려드릴게요.

급히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는데, 직원분으로 보이는 몇몇 분들만 보이고, 정말 개미 한 마리 보이질 않을 만큼 휑하네요. 태국 패키지여행이 오픈되고 저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파타야에 관광을 오셨을 텐데.

오늘은 최근 오픈 후 파타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월드하우스라는 클럽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화장실에 다녀오면 양주가 없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솔플을 할 때는 웨이터에게 팁을 주고 술을 지키도록 부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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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협상도 중요한데, 일단 자기가 먼저 오든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든 기본적으로 높은 가격을 부를겁니다. (물론 못생긴 애들은 제외 ㅎㅎ)

스타다이스가 이미 중국인들에게 점령 되어 버린지 얼마 되지않아 이제 헐리우드 까지

참고로 파타야 클럽은 신분증 확인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는 곳이 더 많습니다. 설렁설렁하기 때문에 불안하다면 파타야 판다클럽 여권을 두고 나와도 어렵지 않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인썸니아 클럽은 물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고인물 푸잉들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취객들이 많고, 푸잉들이 가격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모션 시간을 활용해서 가격을 절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짠짠을 하시다보면 어느새 푸잉이 여러분의 테이블로 흡수되어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끈적한 밤을 보낼 수 있겠죠?

그돈을 주고 어쨌든 한번 해볼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지랄발광들입니다. ~~

라이브 공연: 관중을 즐겁게 해주는 라이브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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